안녕하세요. 저희 홈페이지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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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자(柚子)를 좋아하는 어머니 유자(柚子)만 보면 어머니가 떠오르는 아들 부끄러움을 뒤로하고 유자(柚子)를 앞섶에 품은 그 아들의 효심 이야기가 이름에 담겨있는, 유자원입니다. '이보다 더 좋은 곳은 없다' 아버님도, 어머님도, 아들도, 딸도, 직원들도, 저도 그리 생각하고 싶습니다.
저의 생각이 우리 모두의 감동이 되는 그날까지 우리 모두의 정성이 하늘을 감동하게 하는 그날까지 한 걸음씩 뚜벅뚜벅 걸어가겠습니다.
여러분, 함께 동행하여 주십시오.